총 60문항 · 문제·정답·해설·개념 무료 학습
이 회차는 60문항입니다. 자료를 읽고 푸는 문항이 14문항입니다. 풀이가 붙은 문항이 60문항입니다.
▶ CertLab에서 풀어보기한국어의 통사적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한국어는 꾸미는 말이 앞에 오고 뼈대가 되는 말이 뒤에 오는 후핵 언어다. 관형어의 자리가 묶여 있는 것과 어미가 문장 전체에 걸치는 것, 주어 목적어 서술어 차례는 모두 맞다. 정답은 2번이다.
한국어의 ‘방언’과 ‘표준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1번
표준어는 널리 쓰이는 말 가운데 하나를 골라 나라가 정해 놓은 말이다. 서울말도 지역 방언에 들고 표준어의 잣대는 계층과 시대와 지역이며 방언에는 나이와 성별에 따른 갈래도 있다. 정답은 1번이다.
한국어의 일반적 특성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한국어는 말하는 이를 앞세우기보다 듣는 이와 이야깃거리를 앞세워 말하는 일이 잦다. 접미사가 접두사보다 훨씬 많고 초성에 오는 자음은 열여덟이며 주어가 잇달아 나오는 문장도 쓰인다. 정답은 4번이다.
훈민정음 창제의 원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순경음은 입술소리 아래에 ㅇ을 이어 붙인 연서로 만든 글자여서 나란히 쓰는 합용병서와 방식이 다르다. ㅏ는 두 글자를 합한 것이고 ㄱ은 상형이며 방점은 높낮이 표시가 맞다. 정답은 2번이다.
‘폐쇄’ 또는 ‘마찰’의 단계를 거쳐 발음되는 소리가 없는 것은?
정답 2번
막았다 터뜨리거나 좁은 틈으로 갈아 내는 소리는 파열음과 파찰음, 마찰음이다. 오류는 첫소리가 소리 없는 자리 표시이고 나머지는 유음과 모음뿐이라 그런 소리가 하나도 없다. 정답은 2번이다.
한국어 음소의 음성, 음운적 특징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표준발음법이 정한 단모음은 열 개다. 세 갈래 짝을 이루는 것은 파열음과 파찰음뿐이고 받침에서만 나는 비음은 첫머리에 못 오며 유음의 변이음에 목젖소리는 없다. 정답은 3번이다.
말소리의 길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단음절 어간에 아나 어가 붙어 한 음절로 줄면 긴소리로 내되 오아가 와로, 지어가 져로, 치어가 쳐로 주는 자리는 그렇지 않다. 기어가 겨로 주는 것은 긴소리로 내는 쪽이라 보기 4는 셋을 뒤섞었다. 정답은 4번이다.
겹받침의 발음이 모두 /ㄹ/로 나는 것은?
정답 2번
겹받침에서 어느 소리가 남는지는 겹받침의 짜임과 낱말에 따라 갈린다. 짧다와 훑다는 둘 다 ㄹ이 남지만 다른 짝들은 한쪽이 ㅂ이나 ㄱ으로 나서 갈린다. 정답은 2번이다.
음운론적 조건만으로 기술할 수 있는 경음화 현상의 예로 옳은 것은?
정답 1번
앞 받침이 막았다 터뜨리는 소리이면 뒤엣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은 소리의 짜임만으로 설명된다. 나머지 셋은 용언인지, 한자어인지, 관형사형 뒤인지를 함께 따져야 한다. 정답은 1번이다.
음운론적 제약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공명음 뒤에 ㅎ이 오지 못한다는 제약은 없어 전화나 만하다처럼 실제로 놓인다. 나머지 셋은 된소리되기와 유음화, 반모음 탈락으로 실제 나타나는 제약이다. 정답은 3번이다.
동화의 방향이 동일한 단어로만 묶은 것은?
정답 1번
국민과 섞는은 둘 다 뒤엣소리가 앞엣소리를 바꾸는 역행 동화다. 나머지 짝들은 한쪽이 역행이고 다른 쪽이 순행이어서 방향이 갈린다. 정답은 1번이다.
동일한 음운 현상으로만 묶은 것은?
정답 1번
두어가 둬로, 보아서가 봐서로 주는 것은 둘 다 홑모음이 반모음으로 바뀐 자리다. 나머지 짝들은 한쪽이 탈락이거나 비음화여서 일어난 일이 서로 다르다. 정답은 1번이다.
다음의 설명이 적용되지 않는 것은?
A: 현대 한국어에서 음절 종성으로 쓰일 수 있는 음소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이다. 여기에 속하지 않는 자음이 음절 종성에 놓일 경우, 이 7개의 자음 중 하나로 바뀌어야 한다. B: 음절 종성에 자음이 두 개 놓일 때 그중 하나를 탈락시킨다.
정답 3번
첫째와 둘째와 넷째 문장에는 받침이 일곱 소리 가운데 하나로 바뀌거나 겹받침에서 하나가 떨어지는 자리가 있다. 셋째 문장은 받침이 모두 뒤 모음으로 그대로 넘어간다. 정답은 3번이다.
형태소의 개수가 가장 많은 것은?
정답 3번
셋째 문장은 높이뛰기가 네 조각으로 갈리고 잘했다도 여러 조각으로 갈려 형태소가 열둘이나 된다. 나머지 셋은 모두 열 개에서 멎는다. 정답은 3번이다.
어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어미는 낱말의 꼴만 바꿀 뿐 품사를 바꾸지 못한다. 예쁜의 ㄴ은 꾸미는 자리에 쓰이도록 꼴을 바꾼 것이지 형용사를 관형사로 만든 것이 아니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 밑줄 친 단어와 품사의 연결이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예, 잘 알겠습니다. - 감탄사
ㄴ. 사과 다섯 개를 샀다. - 조사
ㄷ. 마음을 새롭게 먹었다. - 부사
ㄹ. 그렇게 예쁜 꽃은 처음 본다. - 형용사
ㅁ. 오후에 커피 두 잔을 마셨다. - 수사
ㅂ. 음식을 골고루 먹는 사람이 건강하다. - 관형사
ㅅ. 할아버지께서는 당신의 건강을 잘 챙기신다. - 대명사
정답 1번
예는 감탄사, 예쁜은 형용사, 당신은 대명사여서 연결이 맞다. 다섯과 두는 수관형사이고 새롭게는 형용사가 활용한 꼴이며 골고루는 부사다. 정답은 1번이다.
밑줄 친 부분의 문장 성분이 다른 것은?
정답 3번
에서는 자리를 나타내는 부사어에도 쓰이고 단체가 무엇을 했다고 할 때 주격에도 쓰인다. 셋째 문장의 정부에서만 주어 자리에 놓여 있다. 정답은 3번이다.
용언의 활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쓰다는 모음 어미 앞에서 어간의 ㅡ가 언제나 떨어져 예외가 없으므로 규칙 용언으로 다룬다. 흐르다와 푸르다는 갈래가 다르고 묻다의 두 뜻은 거꾸로 적혔으며 놀다의 ㄹ은 모든 어미 앞에서 떨어지지는 않는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 밑줄 친 설명에 해당하는 합성어는?
합성어는 결합하는 어근의 배열 방식이 한국어 문장에 나타나는 단어 배열법에 일치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정답 4번
들어가다는 들다에 어미 어가 붙은 뒤 가다가 이어져 우리말 문장의 차례를 그대로 지녔다. 검붉다와 뛰놀다, 굶주리다는 어미 없이 어간끼리 붙어 그 차례와 어긋난다. 정답은 4번이다.
주체 높임, 객체 높임, 상대 높임이 모두 나타난 것만 고른 것은?
ㄱ. 어머니는 할아버지께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ㄴ. 선생님께서는 언제 집으로 돌아오시죠?
ㄷ. 아버지가 할머니를 잘 모시고 오셨어요.
ㄹ. 김 부장, 사장님께 얼른 보고를 드립시다.
정답 2번
주체 높임은 주어를, 객체 높임은 목적어나 부사어를, 상대 높임은 듣는 이를 높인다. ㄱ과 ㄷ에는 셋이 다 들어 있고 ㄴ에는 객체가, ㄹ에는 주체가 빠져 있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서술어의 자릿수가 다른 것은?
정답 4번
주다와 여기다, 의논하다는 주어와 목적어에 부사어까지 있어야 문장이 서는 세 자리 서술어다. 다스리다는 주어와 목적어만 있으면 되는 두 자리 서술어다. 정답은 4번이다.
시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저기 가는 사람을 어제도 보았다.’에서 ‘-는’은 절대 시제 현재로 해석된다.
ㄴ. ‘여기 공룡이 살았었다.’는 ‘여기 공룡이 살았다.’보다 현재와 단절된 과거라는 의미가 더 강조된다.
ㄷ. ‘나는 내일 고향을 떠난다.’는 미래 시제가 실현된 문장이다.
ㄹ. ‘내가 들은 음악을 철수도 듣겠다.’에서 ‘-은’은 절대 시제 과거로 해석될 수 없다.
정답 1번
저기 가는의 는은 말하는 때를 기준으로 삼으면 현재이고 살았었다는 지금과 끊어진 지난 일을 힘주어 나타낸다. 내일 떠난다는 꼴이 현재이고 내가 들은의 은은 절대 시제 과거로도 읽힌다. 정답은 1번이다.
문장이 확장된 방식이 다른 것은?
정답 2번
지만과 거나, 면서는 앞뒤 절을 나란히 잇는 대등 연결이다. 소나기를 맞고의 고는 앞의 일이 뒤의 일로 이어지는 까닭이 되어 앞 절이 뒤 절에 매인다. 정답은 2번이다.
문장 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여러분, 이제 집에 갑시다.’는 하오체 청유문이다.
ㄴ. ‘여보, 우리 영화 보러 갈까요?’는 해요체 청유문이다.
ㄷ. ‘선생님, 이쪽으로 와 주셨으면 합니다.’는 하십시오체 평서문이다.
ㄹ. ‘정부는 빨리 대책을 마련하라.’는 해라체 명령문이다.
정답 2번
갑시다는 하오체 청유형이고 합니다는 하십시오체 평서형이다. 갈까요는 꼴이 의문형이고 마련하라는 하라체여서 해라체가 아니다. 정답은 2번이다.
관형사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도전하겠다는 친구는 친구가 도전한다는 뜻이어서 빠진 성분이 있는 관계 관형사절이지 친구의 내용을 풀어 준 동격이 아니다. 나머지 셋은 그대로 맞다. 정답은 4번이다.
양태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ㄹ까는 말하는 이가 할 일을 두고 듣는 이의 뜻을 물을 때 쓰여 주어가 일인칭으로 묶인다. ㄹ래는 평서문에서 일인칭에 쓰이고 ㄹ 수 있다는 여기서 가능성을 나타내며 지는 선택 의문에 쓰이지 않는다. 정답은 3번이다.
사동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넓다에서 넓히다가 나오듯 형용사도 사동사를 만들어 사동문을 이룬다. 대응하는 주동문이 없는 사동문이 있는 것과 단형 사동이 두 뜻으로 읽히는 것, 주동문의 주어가 자리를 옮기는 것은 맞다. 정답은 2번이다.
부정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갔지 않니는 이미 간 것을 그렇지 않으냐고 다지는 확인 물음이지 가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다. 나머지 셋은 부정문에 관한 설명으로 그대로 맞다. 정답은 1번이다.
조사들 간의 결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너만도 못하다처럼 만 뒤에 도가 붙는 자리가 실제로 있다. 도 뒤에 주격이 못 오는 것과 이가 은과 함께 붙지 못하는 것, 은 뒤에 요만 붙는 것은 그대로 맞다. 정답은 1번이다.
밑줄 친 어휘의 쓰임으로 옳은 것은?
정답 1번
범행을 다시 해 보이는 것은 재연이 맞다. 어둠은 깃들다를 써야 하고 궁시렁거리다는 구시렁거리다가 표준이며 병원끼리 옮기는 것은 후송이 아니라 이송이다. 정답은 1번이다.
의미 해석의 정도성이 불투명한 유형은?
정답 2번
관용구는 글자 뜻에서 속뜻이 짐작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갈린다. 학을 떼다는 학질을 앓다가 온 말이라 글자만 보아서는 지긋지긋해한다는 뜻이 도무지 짚이지 않는다. 정답은 2번이다.
어휘 변화의 요인이 지시 대상의 차별적 인식과 관련된 것은?
정답 3번
가리키는 것이 달라져서 말이 바뀐 것과 그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가 달라져서 바뀐 것은 다르다. 간호사는 간호원이라는 말에 얕보는 눈길이 배어 있어 바꾼 자리다. 정답은 3번이다.
사자성어의 표기가 옳은 것은?
정답 1번
주야장천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흐르는 내라는 뜻에서 온 말로 표기가 그대로 맞다. 양수겸장과 야반도주, 풍비박산이 바른 꼴인데 소리가 비슷한 다른 글자로 적혔다. 정답은 1번이다.
혼종어를 분석했을 때 어종(語種)의 구성이 동일하게 묶인 것은?
ㄱ. 약밥
ㄴ. 가십난
ㄷ. 색종이
ㄹ. 양딸기
ㅁ. 잉크병
ㅂ. 책벌레
정답 2번
약밥과 색종이, 양딸기는 한자어 뒤에 우리말이 붙은 꼴로 짜임이 같다. 가십난과 잉크병은 밖에서 들어온 말에 한자어가 붙었고 책벌레도 한자어에 우리말이 붙은 꼴이다. 정답은 2번이다.
어휘의 의미 변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세수는 본디 손을 씻는다는 뜻이었다가 손과 얼굴을 함께 씻는다는 뜻으로 넓어진 말이다. 미인의 축소와 언니의 확대, 노년기가 전문어로도 쓰이는 것은 그대로 맞다. 정답은 4번이다.
완곡어법에 의한 동의어가 아닌 것은?
정답 3번
완곡어법은 꺼려지는 말을 부드러운 말로 돌려 이르는 것이다. 고맙다와 감사하다는 우리말과 한자어가 나란히 쓰이는 짝일 뿐 꺼려서 돌려 이른 자리가 아니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부분이 환유로 사용되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환유는 가까이 있는 것으로 대신 가리키는 것이고 은유는 닮은 것에 빗대는 것이다. 눈이 불꽃으로 타올랐다는 마음을 불에 빗댄 은유여서 갈래가 다르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부분이 동음이의어인 것은?
정답 4번
다리는 사람이나 물건을 받치는 것과 두 곳을 잇는 것이 사전에 따로 실린 별개의 낱말이다. 타다와 속, 머리는 한 낱말의 뜻이 여러 갈래로 뻗은 자리다. 정답은 4번이다.
고유어를 모두 고른 것은?
ㄱ. 파도
ㄴ. 나방
ㄷ. 막대
ㄹ. 무당
ㅁ. 보료
ㅂ. 사탕
정답 4번
나방과 막대, 무당, 보료는 한자로 적히지 않는 본디 우리말이다. 파도와 사탕은 한자에서 온 말이라 고유어에 들지 못한다. 정답은 4번이다.
사자성어와 관용 표현이 같은 뜻이 아닌 것은?
정답 1번
견설고골은 개가 마른 뼈를 핥는다는 말로 아무 얻을 것이 없는 헛수고를 가리킨다. 무리에 끼지 못하고 따돌려진다는 뜻의 속담과는 겨누는 자리가 다르다. 정답은 1번이다.
반의어 쌍의 유형이 다른 것은?
정답 3번
길다와 짧다, 높다와 낮다, 크다와 작다는 가운데를 둘 수 있는 등급 반의어다. 살다와 죽다는 가운데가 없어 한쪽을 부정하면 곧바로 다른 쪽이 되는 상보 반의어다. 정답은 3번이다.
동의 충돌의 결과가 다른 것은?
정답 4번
같은 뜻의 두 말이 부딪히면 뜻이 갈라져 함께 남기도 하고 한쪽이 밀려나 사라지기도 한다. 뫼는 산에 밀려 오늘날 거의 쓰이지 않아 결과가 다르다. 정답은 4번이다.
고유어 어휘 의미장의 빈자리가 없는 것은?
정답 1번
네 계절 이름은 넷이 모두 본디 우리말이라 비는 자리가 없다. 나머지 셋에는 한자에서 온 말이 끼어 있어 우리말 자리가 빈다. 정답은 1번이다.
의미성분 분석에서 잉여 성분이 없는 것은?
정답 3번
아내와 처녀, 할머니는 앞에 적은 성분이 나타내는 것을 뒤에서 다시 말해 겹친다. 어머니는 결혼했다는 것과 아이가 있다는 것이 서로 다른 것을 나타내어 겹치지 않는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내용에 알맞은 언어 의미의 본질에 관한 가설은?
○ 의미는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심리적 실체이다. ○ 언어표현과 지시 대상 사이에 심리적 영상이라는 매개체를 내세워서 간접적으로 의미를 설명한다. ○ 어떤 말소리를 듣거나 글자를 볼 때 사람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영상이 그 표현의 의미라고 본다.
정답 2번
말과 그것이 가리키는 것 사이에 머릿속 그림을 두고 뜻을 설명하는 것은 개념설이다. 지시설은 가리키는 것 자체를, 용법설은 쓰이는 자리를, 의의관계설은 낱말끼리의 관계를 본다. 정답은 2번이다.
언표내적행위 중 진술 행위인 것은?
정답 3번
진술 행위는 어떤 일이 그러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선고는 말로 새 사실을 만들어 내는 선언이고 사 주겠다는 것은 다짐이며 공부해라는 시키는 말이라 갈래가 다르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문장의 논리적 전제는?
나는 대학에 입학한 것을 후회한다.
정답 1번
후회한다는 말은 그 일이 실제로 있었음을 밑에 깔고 쓴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갔다는 것이 부정해도 남는 전제가 되고 나머지는 그 뒤에 따라오는 짐작일 뿐이다. 정답은 1번이다.
“나는 당신과 결혼할 것을 약속한다.”는 발화에 관한 적정조건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명제내용조건: 발화된 문장의 명제내용은 화자의 미래 행위에 대한 서술이다.
ㄴ. 예비조건: 청자는 자신의 행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화자는 그 행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ㄷ. 성실조건: 화자는 행위를 행하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ㄹ. 본질조건: 명제내용의 발화는 청자로 하여금 행위를 하게 하려는 시도로 간주된다.
정답 2번
약속의 적정조건에서 명제내용은 말하는 이가 앞으로 할 일이고 성실조건은 그 일을 진심으로 하려는 것이다. 예비조건과 본질조건은 요청의 조건을 적어 놓아 어긋난다. 정답은 2번이다.
대화격률을 위반한 대화함축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앞의 셋은 물음과 어긋나거나 흐릿하게 답해 겉말 너머의 뜻이 생긴다. 넷째만 물음에 곧바로 맞물리게 답해 따로 읽어 낼 속뜻이 없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표현의 직시(deixis) 유형이 다른 것은?
정답 2번
이리와 여기, 오른쪽은 말하는 자리를 기준으로 삼아야 어디인지 정해지는 장소 직시다. 지금만 말하는 때를 기준으로 삼는 시간 직시여서 갈래가 다르다. 정답은 2번이다.
발화에 관한 직접화행과 간접화행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구분 발화 직접화행 간접화행 ㄱ 저 사람은 누구입니까? 질문 요청 ㄴ 문제가 있으면 바로 말해라. 명령 요청 ㄷ 저 사람은 위험한 사람이다. 진술 경고 ㄹ 나 없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질문 명령
정답 4번
누구냐는 물음은 알려 달라는 요청으로, 말해라는 명령은 부드러운 요청으로, 위험하다는 진술은 경고로 읽힌다. 잘할 수 있겠느냐는 물음은 시키는 말이 아니라 되묻는 꼴로 겁을 주는 말이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 문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ᄌᆞ갸는 높이는 사람을 되받아 가리키는 존칭의 재귀 대명사여서 평칭이라 할 수 없다. 주체를 높이는 어미와 존칭의 관형격 조사, 사동사는 모두 이 문장에 들어 있다. 정답은 1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표기 원리가 다른 것은?
정답 2번
중세국어는 받침을 여덟 자로 적는 것이 원칙이라 소리 나는 대로 이어 적는 것이 보통이다. 둘째 보기의 곶만 그 원칙을 따르지 않고 본디 꼴을 밝혀 적었다. 정답은 2번이다.
단어들의 음운 현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아츰 > 아침[朝] ○ 즐다 > 질다[泥] ○ 슳다 > 싫다[嫌]
정답 4번
아츰이 아침이 되고 즐다가 질다가 되는 것은 앞의 치음 때문에 뒤의 ㅡ가 앞쪽에서 나는 ㅣ로 바뀌는 것이다. 나는 자리가 옮겨 간 것이지 나는 방법이 닮은 것이 아니다. 정답은 4번이다.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정답 1번
만큼은 체언 뒤에서 조사라 붙여 쓰고 수는 의존명사라 띄어 쓴다. 겸과 군은 띄어 써야 하고 제는 접두사여서 뒷말에 붙여 적어야 한다. 정답은 1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전세로 얻은 집은 사이시옷을 넣어 전셋집으로 적어야 한다. 안치다와 조리다, 하노라고는 뜻에 맞는 꼴로 바르게 적혔다. 정답은 3번이다.
외래어 표기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ad lib - 애드립
ㄴ. dry cleaning - 드라이클리닝
ㄷ. visual - 비쥬얼
ㄹ. rainbow - 레인보
정답 3번
드라이클리닝과 레인보는 외래어 표기 용례에 실린 그대로다. ad lib은 애드리브로, visual은 비주얼로 적어야 하는데 소리만 좇아 적혔다. 정답은 3번이다.
복수 표준어의 짝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솔개는 표준어이지만 소리개는 표준어에서 밀려난 꼴이라 짝을 이루지 못한다. 노을과 놀, 시누이와 시뉘, 서투르다와 서툴다는 본말과 준말이 함께 인정된 짝이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늑막염은 ㄴ이 끼어든 뒤 앞 받침이 콧소리로 바뀌어 능망념으로 난다. 송별연과 설익어서, 냇가는 적힌 발음이 규정에 맞다. 정답은 1번이다.
로마자 표기법이 옳은 것은?
정답 2번
울산은 소리대로 옮긴 것이 규정에 맞다. 구미의 첫소리는 g로, 인왕리는 붙임표를 살려, 집현전은 체언이라 ㅎ을 밝혀 적어야 한다. 정답은 2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