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문항 · 문제·정답·해설·개념 무료 학습
이 회차는 60문항입니다. 자료를 읽고 푸는 문항이 16문항입니다. 풀이가 붙은 문항이 60문항입니다.
▶ CertLab에서 풀어보기한국어의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3번
파생 접미사는 어근에 붙어 새 낱말을 만들어 내는 몫을 맡는다. 어미는 품사를 바꾸지 못하고 붙는 차례가 정해져 있으며 접미사는 아무 어근에나 붙지도 못한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부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밟혔다는 밟에 피동 접미사 히가 붙고 어미 었과 다가 이어진 꼴이라 어미는 두 개다. 산토끼가 합성어인 것과 명이 단위성 의존명사인 것, 많으시다에 주체 높임이 든 것은 맞다. 정답은 2번이다.
언어 단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작은아버지의 작은은 어간 작과 어미 은으로 다시 쪼개지므로 그 자체가 형태소일 수 없다. 신의 ㄴ이 음소인 것과 돌이 한 음절인 것, 내가 본이 절인 것은 맞다. 정답은 3번이다.
중세 국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쌍히읗은 중세 문헌에서 첫소리에 쓰인 자리가 남아 있다. 종성 ㅅ이 실제로 소리 났던 것과 첫소리에 자음 둘이 나던 것, 기본자가 상형인 것은 맞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부분에서 경음화 현상이 나타나는 모든 경우의 개수는?
○ 상식 밖의 몰지각한 행동
○ 떼지어 물질하는 잠녀들의 휘파람 소리
○ 그들은 내가 지금 혼자 산다고 홀대를 한다.
○ 이 친구들은 모두 사막에 불시착한 사람들이오.
정답 2번
한자어에서 받침 ㄹ 뒤에 오는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난다. 몰지각과 홀대는 그 자리라 된소리가 나지만 물질은 여기서 해녀의 일을 뜻하는 우리말이고 불시착은 사전에 된소리 없이 실려 있다. 정답은 2번이다.
한국어의 단모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단모음 열 가운데 입술을 둥글게 하는 것은 넷이고 펴는 것은 여섯이라 원순 쪽이 오히려 적다. 저모음이 고모음보다 적은 것과 높이·앞뒤로 가르는 것은 맞다. 정답은 2번이다.
파열음으로만 묶인 것은?
정답 4번
파열음은 입안 어딘가를 완전히 막았다가 터뜨려 내는 소리로 ㅂ ㄷ ㄱ 무리가 여기에 든다. ㅅ 무리는 마찰음이고 ㅈ 무리는 파찰음이라 갈래가 다르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부분 중 첨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정답 1번
첨가는 없던 소리가 새로 끼어드는 것이다. 불이익은 뒤엣말 앞에 ㄴ이 끼어든 뒤 앞의 ㄹ 때문에 다시 ㄹ로 바뀌어 난다. 나머지 셋은 받침이 뒤로 그대로 이어질 뿐이다. 정답은 1번이다.
밑줄 친 부분 중 탈락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정답 3번
탈락은 있던 소리가 없어지는 것이다. 안고는 뒤엣소리가 된소리로 바뀌기만 할 뿐 없어지는 소리가 없다. 넋도와 쌓이면과 담가서는 모두 한 소리가 떨어진다. 정답은 3번이다.
유음화가 적용된 예는?
정답 1번
유음화는 ㄴ과 ㄹ이 만나 두 소리가 다 ㄹ로 나는 것이다. 산란기만 그 자리이고 나머지 셋은 받침이 ㅇ이나 ㄴ이라 오히려 ㄹ이 ㄴ으로 바뀐다. 정답은 1번이다.
한국어의 음운론적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4번
ㄹ 앞에 다른 자음이 오면 그 ㄹ이 ㄴ으로 바뀌거나 앞 자음이 ㄹ로 바뀌어 ㄹ이 그대로 남으려면 앞도 ㄹ이어야 한다. 나머지 셋은 실제 자리를 보면 어긋난다. 정답은 4번이다.
음절의 구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불파음은 받침 자리에서 터뜨리지 않고 끝낼 때 나는 것이라 첫소리에서는 실현되지 않는다. 중성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과 종성에 파찰음이 못 오는 것, 자리마다 제약이 있는 것은 맞다. 정답은 1번이다.
대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정답 1번
대치는 있던 소리가 다른 소리로 바뀌는 것이다. 맨입은 없던 ㄴ이 새로 끼어들 뿐 바뀌는 소리가 없다. 국민과 쌀눈과 남녘은 모두 한 소리가 다른 소리로 바뀐다. 정답은 1번이다.
피사동주가 부사어로 나타나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사동문에서 시킴을 받아 실제로 움직이는 이가 피사동주다. 유산을 남긴 문장은 남는 것이 유산이라 자식은 움직이는 이가 아니라 무엇이 이르는 자리일 뿐이다. 정답은 3번이다.
불규칙활용을 하는 용언의 활용형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무지개 색깔이 아름다움
ㄴ. 선생님의 뒤를 따름
ㄷ. 우물에서 물을 길음
ㄹ. 보자기로 물건을 휩쌈
정답 1번
아름답다는 ㅂ이 바뀌고 긷다는 ㄷ이 바뀌어 둘 다 불규칙이다. 따르다는 ㅡ가 떨어지는 규칙 활용이고 휩싸다도 어간이 그대로 남는다. 정답은 1번이다.
밑줄 친 부사가 수식하는 단어의 품사가 다른 것은?
정답 4번
많이와 일찍과 잘은 모두 부사여서 앞의 부사가 부사를 꾸미고 있다. 크게는 형용사 크다가 어미를 갈아입은 꼴이라 꾸밈을 받는 말의 갈래가 혼자 다르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용언 중 어미 활용의 제약이 가장 큰 것은?
정답 4번
붙는 어미가 몇 개뿐인 용언을 불완전 용언이라 한다. 데리다는 데리고와 데려와 데리러 말고는 쓰이지 않아 제약이 가장 크고 나머지 셋은 활용표가 빈칸 없이 채워진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에 제시된 합성명사의 구성 방식과 같은 것은?
‘섞어찌개’는 용언의 활용형인 ‘섞어’와 명사인 ‘찌개’가 결합한 합성명사이다.
정답 4번
섞어찌개는 용언이 어미를 달고 활용한 꼴에 명사가 붙은 짜임이다. 뜬소문의 뜬도 뜨다가 관형사형 어미를 달고 활용한 꼴이라 같은 짜임에 든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말이 부사성 의존명사가 아닌 것은?
정답 3번
부사성 의존명사는 뒤에 오는 서술어를 꾸미는 자리에 놓인다. 만큼과 채와 대로는 그 자리이지만 흐른 지의 지는 오래되었다의 주어 자리에 놓여 갈래가 다르다. 정답은 3번이다.
둘 이상의 품사로 쓰일 수 있는 단어가 포함된 것은?
정답 1번
여섯은 여섯 개처럼 뒤를 꾸미면 수관형사이고 여섯이다처럼 홀로 서면 수사여서 두 품사로 쓰인다. 새와 붉은과 열심히는 놓이는 자리가 하나뿐이다. 정답은 1번이다.
안긴문장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예쁜은 관형절, 하얗게는 부사절, 그 노래가 무척 슬펐다는 서술절로 안겨 있다. 둘째 문장의 철수의는 체언에 조사가 붙은 관형어이고 새는 관형사여서 절이 없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문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아들: 아버지!
아버지: 오냐, 왜 그러니?
아들: 어머니께서 건너오시라십니다.
아버지: 그래, 알겠다.
정답 3번
압존법은 높여야 할 사람이 듣는 이보다 낮을 때 그 높임을 눌러 낮추는 것이다. 이 문장은 어머니를 께서와 시로 그대로 높이고 있어 누른 자리가 없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이형태 교체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이형태의 자동적 교체는, 만일 그러한 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언어의 음운 규칙을 어기는 결과가 초래되는 경우이다.
정답 1번
자동적 교체는 그렇게 바뀌지 않으면 그 말의 음운 규칙을 어기게 되는 자리다. 국밥과 밥도와 밥값은 된소리되기나 자음군 단순화가 반드시 일어나지만 이와 가는 그렇지 않아도 소리가 난다. 정답은 1번이다.
대명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저와 저희처럼 한자에서 오지 않은 재귀대명사가 우리말에 그대로 있다. 대명사가 불변어인 것과 체언에 드는 것, 지시대명사가 이것과 그것과 저것으로 세 갈래인 것은 맞다. 정답은 3번이다.
조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시골 풍경이나 학교 운동장처럼 명사는 조사 없이도 뒤의 명사를 꾸민다. 조사가 세 갈래인 것과 부사격이 보조사보다 앞서는 것, 보조사가 관형사에 못 붙는 것은 맞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서술어의 자릿수가 다른 것은?
정답 4번
겨웠다와 읽었다와 다르지 않다는 두 자리만 채우면 문장이 서지만 만들었다는 누가 누구를 무엇으로 만들었는지가 다 있어야 선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 문장에 나타나는 절의 개수는?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며 슬픈 그대 얼굴을 생각해.”
정답 2번
붉게와 붉게 물든과 바라보며와 슬픈이 각각 절을 이루고 여기에 전체를 아우르는 문장이 더해진다. 모두 세면 다섯이 된다. 정답은 2번이다.
‘-더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라’는 ‘-더-’ 뒤에 나타나는 이형태 종결어미이다.
ㄴ. ‘-더라’가 나타나는 단문에서 1인칭 주어가 나타날 수 없다.
ㄷ. ‘-더-’는 선어말어미 ‘-리-’와 통합관계를 이룬다.
ㄹ. ‘-더-’는 과거가 아닌 사태를 나타낼 때에도 쓰일 수 있다.
정답 2번
더라의 라는 더 뒤에서만 나타나는 다의 다른 모습이고 더는 지난 일뿐 아니라 앞일에도 쓰인다. 단문에도 일인칭 주어가 오는 자리가 있고 더와 리는 잇달아 붙지 않는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단어 중 형태소의 개수가 다른 것은?
정답 2번
보였다는 보와 이와 었과 다 넷으로 갈리지만 빗었다와 신었다와 뭉쳤다는 어간과 어미 둘씩이라 셋에서 멎는다. 정답은 2번이다.
고유어를 모두 고른 것은?
ㄱ. 감기
ㄴ. 박살
ㄷ. 엄포
ㄹ. 하마
ㅁ. 외상값
정답 4번
박살과 엄포와 외상값은 한자로 적히지 않는 본디 우리말이다. 감기는 기운을 뜻하는 한자에서, 하마는 물에 사는 짐승을 뜻하는 한자에서 온 말이다. 정답은 4번이다.
혼종어를 분석했을 때 어종의 구성이 동일한 것끼리 묶인 것은?
정답 4번
유리병과 탕수육은 앞쪽이 밖에서 들어온 말이고 뒤쪽이 한자에서 온 말이어서 짜임이 같다. 나머지 셋은 두 낱말의 어종 차례가 서로 어긋난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단어가 표준어가 아닌 것은?
정답 2번
나무라다는 나무랐다로 활용하므로 나무랬다는 바른 꼴이 아니다. 서둘다와 건들리다와 칠칠찮다는 모두 사전에 실린 표준어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옳지 않은 것은?
정답 4번
먹은 것이 소화되지 않고 올라오는 것은 받치다이고 받히다는 뿔이나 차에 부딪히는 것이다. 삐지다와 밭치다와 삐치다는 뜻에 맞게 쓰였다. 정답은 4번이다.
밑줄 친 부분이 국어사전에서 나머지 셋과 다른 표제어로 처리되는 것은?
정답 3번
야밤을 타는 것과 방송을 타는 것과 능선을 타는 것은 무엇을 타고 지나가거나 기회를 잡는다는 뜻으로 이어져 한 표제어에 든다. 소질을 타고나는 것만 받아 지닌다는 뜻이라 표제어가 다르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관용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그림의 떡
ㄴ. 쥐도 새도 모르게
ㄷ. 미역국을 먹다
ㄹ.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정답 4번
쥐도 새도 모르게는 아무도 모른다는 글자 뜻이 그대로 살아 있어 속뜻이 쉽게 잡히지만 미역국을 먹다는 글자와 속뜻이 끊겨 있다. 그래서 투명성이 낮은 쪽은 오히려 미역국을 먹다이다. 정답은 4번이다.
소리와 모양을 모두 나타낼 수 있는 부사는?
정답 3번
잘바당잘바당은 물에 무엇이 떨어질 때 나는 소리이면서 그렇게 흔들리는 모양까지 함께 나타낸다. 나머지 셋은 모양이나 걸음새만 나타낼 뿐 소리를 담고 있지 않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단어가 의미에 맞게 표기되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취미는 붙이다와 짝을 이루어 취미를 붙였다로 써야 한다. 부치다는 지짐을 익히거나 안건을 넘기거나 편지를 보내는 자리에 쓰인다. 정답은 2번이다.
의미가 유사한 한자 성어를 짝지은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3번
침소봉대는 작은 것을 크게 부풀려 말하는 것이고 동상이몽은 겉으로 함께 있어도 속으로 딴생각을 하는 것이라 겨누는 자리가 아주 다르다. 나머지 셋은 뜻이 맞물린다. 정답은 3번이다.
( )에 들어갈 말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그 물품들의 구입 대금을 ( )하기 위해 카드를 가지고 나갔다.
○ 마을 주민들은 주위 세력을 ( )하여 침략자 무리와 맞서 싸웠다.
○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이니 자기 잘못에 너무 ( )하지 마세요.
정답 1번
돈을 치르는 것은 결제이고 흩어진 것을 불러 모으는 것은 규합이며 마음에 두고 걱정하는 것은 괘념이다. 결재는 윗사람이 안건을 허락하는 것이라 자리가 다르다. 정답은 1번이다.
‘A + B’ 형식의 합성어에서 B에 대한 A의 의미가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정답 3번
부채춤과 불고기와 손빨래는 앞말이 무엇으로 하는지를 나타내는 도구나 수단이다. 산나물의 산은 어디에서 나는지를 나타내는 자리라 겨누는 바가 다르다. 정답은 3번이다.
밑줄 친 부분에 동의 중복 현상이 나타난 것은?
정답 1번
시범의 시는 이미 보인다는 뜻을 담고 있어 보였다를 덧붙이면 같은 뜻이 겹친다. 흡연과 채점과 일출은 뒤에 오는 서술어와 뜻이 겹치지 않는다. 정답은 1번이다.
상보대립관계의 어휘쌍이 아닌 것은?
정답 4번
상보대립은 가운데를 둘 수 없어 한쪽을 부정하면 곧바로 다른 쪽이 되는 짝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다는 말이 성립하므로 덥다와 춥다는 그 짝이 아니다. 정답은 4번이다.
오그덴 & 리차즈(Ogden & Richards)의 의미삼각형이 보여 주는 의미 정의설은?
정답 1번
의미삼각형은 말과 대상 사이에 머릿속 개념을 두고 둘을 잇는 그림이다. 말이 대상을 곧바로 가리킨다고 보지 않고 개념을 거친다고 보는 자리라 개념설에 든다. 정답은 1번이다.
리치(G. Leech)가 분류한 의미 유형 중 ( )에 들어갈 말을 순서대로 쓴 것은?
○ 사냥꾼이 사슴을 쫓는다.
○ 사슴이 사냥꾼에게 쫓긴다.
위 두 문장은 ( ) 의미는 같지만 ( ) 의미가 다르다.
정답 3번
능동문과 피동문은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알맹이가 같아 개념적 의미가 같다. 다만 무엇을 앞세워 말하느냐가 달라져 주제적 의미가 갈린다. 정답은 3번이다.
동의 현상의 유형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정답 4번
열쇠와 키, 얼굴과 안면, 찾아보기와 색인은 어디에서 온 말이냐가 달라 생긴 짝이다. 자다와 주무시다는 어종이 아니라 높임의 정도가 달라 갈린 짝이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 문장의 의미 속성으로 옳은 것은?
집이 많이 기울었다.
정답 3번
기울다는 물건이 한쪽으로 쏠린다는 뜻과 살림이 어려워진다는 뜻을 함께 지닌다. 그래서 이 문장은 건물이 쏠렸다는 뜻으로도 살림이 어려워졌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정답은 3번이다.
의미 영역의 변화가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놀부는 소설 속 한 사람의 이름이었다가 심술궂은 사람을 두루 가리키게 되었으니 오히려 넓어진 쪽이다. 놈은 좁아지고 선생과 아저씨는 넓어진 것이 맞다. 정답은 2번이다.
‘이, 그, 저’ 직시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저는 말하는 이와 듣는 이 둘 다에게서 멀지만 눈에는 보이는 것을 가리킨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오히려 그로 받는다. 나머지 셋은 그대로 맞다. 정답은 1번이다.
그라이스(P. Grice)의 ‘태도의 격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정답 4번
태도의 격률은 모호함과 중의성을 피하고 간결하게 차례를 지켜 말하라는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알리지 말라는 것은 얼마나 말할지를 다루는 양의 격률에 든다. 정답은 4번이다.
다음 문장에서 공통적으로 위배한 격률은?
○ 인생은 연극이야.
○ 나는 저런 미련한 곰과 결혼해 살아도 행복하다.
○ 창문 옆의 돈가스는 커피도 함께 원한다.
정답 2번
세 문장 모두 글자 그대로 보면 참이 아닌 말을 하고 있다. 인생이 실제 연극일 수 없고 사람이 곰일 수 없으며 돈가스가 커피를 원할 수도 없어 참되게 말하라는 격률을 함께 어겼다. 정답은 2번이다.
다음 문장에서 밑줄 친 ‘우리’의 직시 대상이 다른 것은?
정답 2번
우리는 듣는 이를 넣어 가리키기도 하고 빼고 가리키기도 한다. 둘째 문장만 너와 나를 함께 묶어 듣는 이를 넣었고 나머지 셋은 듣는 이를 빼고 말하는 쪽만 가리킨다. 정답은 2번이다.
국어사적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1번
이두는 한글이 만들어진 뒤에도 관청 문서에 오래 쓰여 조선이 끝날 무렵까지 남아 있었다. 관형격 조사가 발달한 것과 객체 높임이 약해진 것, 아래아가 사라지며 모음조화가 흐려진 것은 맞다. 정답은 1번이다.
해례본 훈민정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2번
제자해는 글자를 만든 원리와 소리의 성질을 다루고 성조를 방점으로 적는 법은 합자해에서 다룬다. 예의와 종성해와 합자해에 관한 설명은 그대로 맞다. 정답은 2번이다.
밑줄 친 말 중 상대 높임법 어미의 등급이 다른 것은?
정답 1번
둘째와 셋째와 넷째 보기의 어미는 상대를 가장 높이는 등급에 든다. 첫째 보기의 물음 어미만 그보다 한 등급 낮은 예사 높임에 들어 갈래가 다르다. 정답은 1번이다.
{ } 안에 제시된 말의 띄어쓰기가 모두 옳은 것은?
정답 1번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앞말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순서를 나타내거나 숫자와 어울리면 붙여 쓸 수 있다. 육 층과 육층은 그래서 둘 다 되고 나머지는 한쪽만 바르다. 정답은 1번이다.
밑줄 친 원칙에 따르지 않은 표기는?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정답 2번
어법에 맞도록 적는다는 것은 낱말의 본디 꼴을 밝혀 적는다는 뜻이다. 흙도와 벗고와 먹는은 어간을 그대로 밝혔지만 고와는 어간의 받침을 살리지 않고 소리대로 적었다. 정답은 2번이다.
제시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원칙에 따라 적은 표기로 옳지 않은 것은?
‘ㄱ, ㄷ, ㅂ’ 소리는 모음 앞에서 각각 ‘g, d, b’로 적고, 자음 앞 또는 어말에서 각각 ‘k, t, p’로 적는다.
정답 3번
백암은 앞 받침이 뒤 모음으로 이어져 배감으로 나므로 그 ㄱ은 모음 앞에 놓인 셈이라 g로 적어야 한다. 샛별과 호법과 법학은 규정대로 적혔다. 정답은 3번이다.
다음 외래어 혹은 외국어가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표기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tape[teip]: 테입
ㄴ. vision[viʒən]: 비젼
ㄷ. rainbow[reinbou]: 레인보
ㄹ. highlight[hailait]: 하이라이트
정답 4번
레인보와 하이라이트는 외래어 표기 용례에 실린 그대로다. tape은 테이프로, vision은 비전으로 적어야 하는데 소리만 좇아 적혔다. 정답은 4번이다.
{ } 안의 앞뒤 말이 복수 표준형의 짝이 아닌 것은?
정답 2번
안절부절못하다만 표준어이고 안절부절하다는 사전에 없는 꼴이라 짝을 이루지 못한다. 닭의장과 닭장, 이쁘다와 예쁘다, 주책없다와 주책이다는 모두 함께 인정된 짝이다. 정답은 2번이다.
문장 부호가 어문 규정에 맞지 않게 쓰인 것은?
정답 4번
마음속으로 한 생각을 옮길 때는 작은따옴표를 쓰고 큰따옴표는 남과 주고받은 말을 그대로 옮길 때 쓴다. 겹낫표와 홑화살괄호와 겹화살괄호는 규정대로 쓰였다. 정답은 4번이다.